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1:1 타이만 시나리오
결혼 강요의 요소가 있습니다.
리퀘박스 「이웃집 할머니와 갈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했습니다...
크툴루도가 낮은 걸까요? 알 수 없습니다...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합니다..
현재 테스트 플레이가 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플레이 후 일부 수정할 가능성 있습니다.
약칭은 '꽃때마'정도로 해주세요.
개변 자유, 개변의 재배포는 불가능합니다.
플레이 후 소감 및 로그는 반드시 필터링 혹은 쿠션을 거쳐서 올려주세요.
[개요]
추천 기능 : 무언가 많았는데 결혼하지 않겠다는 의지 하나면 다 되는 거 같습니다.
예상 플레이 시간 : ORPG 2시간 이상
배경 : 1990년대 이후 현대, 봄
플레이 난이도 : ★★
키퍼링 난이도 : ★★★
*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려한 시나리오입니다. 쉬이 결혼할 수 있는 사이는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쉬이 결혼할 수 있는 사이더라도 ‘한 개인의 결혼의 자유를 국가가 마음대로 법으로 제정해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하는 탐사자와 KPC의 조합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상 내에 신화생물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어느 신화생물인지에 대해서는 자유로이 생각해주세요.
[스토리 개요]
오늘도 (아마도)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던 당신, 꽃다발을 들고 걷고 있던 중…어느 한 사람과 부딪히게 됩니다. 그건 다름이 아닌 KPC! 넘어진 KPC의 머리에 꽃송이들이 후두두 떨어졌습니다. 사과를 하려고 할 때, 주변에서 박수를 치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네? 하고 있던 찰나, TV에서 들리는 방송소리가 당신을 현실로 이끕니다… 「속보입니다. 방금 꽃으로 때린 사람과 결혼을 해야한다는 법률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은 즉시 발효되며…」
예? 이게 무슨 소리임?
키퍼(GM)용 구글문서 (링크)
본 시나리오는 2차 저작물로 CoC(Call of Cthulhu)의 본 저작권(Chaosium Inc.) 및
한국어 번역판의 저작권(도서출판 초여명)을 침해할 의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