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먹는 식탁

PC+KPC의 1:1 타이만 시나리오

'식인' 소재가 주 소재가 됩니다.
식인 묘사는 최대한 단순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식인 묘사에 대한 수정은 탁 상호 합의하에서 해주세요.

본 시나리오에서는 탐사자와 KPC 간 가지고 있는 백스토리가 필요합니다.

개변 시나리오의 재배포를 금합니다.

플레이 후 소감 및 로그는 반드시 필터링 혹은 쿠션을 거쳐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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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추천 기능 : 관찰력, 듣기, 자료조사
플레이 타임 : ORPG 기준 3-5시간
배경 : 관계 없으나 현대 상정

플레이 난이도 : ★★★
키퍼링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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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요]

당신은 눈을 뜹니다. 이곳은 어디지? 묻기도 전에 앞에 커다란 식탁이 보입니다. KPC가 죽은 듯이 누워있습니다. 식탁 앞 의자에 앉아있는 당신은 접시 위에 놓인 쪽지를 발견합니다. 냅킨처럼 접힌 쪽지를 펴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먹느냐, 먹히느냐의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걸까? 하는 찰나에 깨닫습니다. KPC의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키퍼(GM)용 구글문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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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은 Unsplash 저작권 프리 사진(ⓒbrooke-lark)을 사용했습니다.
본 시나리오는 2차 저작물로 CoC(Call of Cthulhu)의 본 저작권(Chaosium Inc.) 및
한국어 번역판의 저작권(도서출판 초여명)을 침해할 의도는 없습니다.